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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베를린의 한 병원에서 흑백 쌍둥이가 태어나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11일, 제왕절개 수술로 태어난 쌍둥이 형제입니다.
하지만 피부색깔이 흑백으로 서로 다릅니다.
병원측은 이들 아기가 이란성 쌍둥이로, 이처럼 피부색이 다른 쌍둥이가 태어날 확률은 백만분의 1 정도라고 밝혔습니다.
이들 쌍둥이의 아버지는 베를린 출신 백인 남성이고 어머니는 가나에서 온 흑인 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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