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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추적③] 치매 할머니를 둘러싼 재산공방

입력 : 2008.07.17 17:01|수정 : 2008.07.17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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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임경숙 할머니는 미국 후견인의 보호아래 있다. 한국에는 없는 '성인 후견인' 제도에 따라 캘리포니아 법원이 내린 조치이다.

그런데 미국후견인에도 문제가 있다며 의혹을 제기하고 나선 사람들이 있다. 도대체 무슨 이유에서 일까?

임 할머니를 직접 찾아 나선 취재진은 LA 현지에서 또 다른 의혹을 포착했다. 미국 법원이 선임한 미국 후견인 측마저 할머니의 재산을 불법적으로 헐값에 매각하려고 했던 것이다.

과연 임 할머니는 현재 어떻게 지내고 있으며, 앞으로 할머니의 재산은 어떻게 지켜져야 하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