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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입력 : 2008.07.16 17:10
16일 판결에 대해 삼성그룹은 크게 안도하는 모습을 보이면서도 극도로 말을 아꼈습니다.
삼성그룹은 16일 판결과 관련해 공식 논평을 내지 않았으며 그룹 관계자들의 비공식 논평도 일절 삼갔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 전 회장의 변호인인 이완수 변호사는 아직 항소를 할 지 여부를 정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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