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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6개 시도교육감들이 일본의 신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 독도를 일본 영토로 명기한 것과 관련해 일본 정치권과 정부에 강한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교육감들은 16일 대전에서 열린 교육 행재정 통합시스템 가동식에 참석하고 채택한 성명서를 통해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은 대한민국 영토 주권에 대한 명백한 침략행위라고 규정했습니다.
또한 국제사회의 규범을 무시한 역사 왜곡을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교육감들은 이어 학생들에게 독도가 역사, 지리,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임을 주지시키고 영토주권 수호를 위해 독도 관련 교육활동을 강화할 것을 결의했습니다.
(TJ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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