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16일 중등교과서 해설서에 독도 영유권을 명기하는 일본정부의 '독도 도발'과 관련한 항의 표시로 일본 내 자매결연 도시인 돗토리시에 공무원을 파견하는 일정을 무기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청주시 관계자는 "다음달 중순부터 3달간 돗토리시에 직원 1명을 파견할 계획이었으나 독도 영유권 문제로 무기 연기하는 것이 불가피해졌다"고 말했습니다.
청주시는 1990년 돗토리시와 자매결연을 한 뒤 생활체육, 축제 등 각 분야에서 민간 교류를 해왔으며 공무원 상호 파견연수도 실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