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16일 오전 본회의를 열어 18대 국회 전반기 부의장으로 한나라당 이윤성, 민주당 문희상 의원을 각각 여야몫으로 선출했습니다.
이 의원은 총 투표수 248표 가운데 216표를, 문 의원은 238표 중 223표를 얻었습니다.
이윤성 신임 국회부의장은 앞서 지난달 한나라당 의원총회에서 여당 몫 부의장 후보로 합의추대됐고, 문희상 신임 부의장은 어제 민주당내 경선을 통해 야당 몫 부의장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국회는 또 표결을 통해 박계동 전 한나라당 의원을 장관급인 국회 사무총장으로 확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