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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AI 발생지, 17일부터 병아리 재입식 시험

유영규

입력 : 2008.07.16 13:51


전북도는 16일 지난 4월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AI가 발생했던 정읍과 김제, 순창, 익산 지역의 오염지역에 대해 17일부터 병아리 입식시험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입식시험은 가금류의 재사육이 허용되지 않았던 AI 발생 농장 등에 21일 동안 병아리를 키우면서 AI 재발 여부를 점검하는 과정이며 문제가 없으면 재입식이 전면 허용됩니다.

도는 다음달 21일까지 모든 AI 발생지에 대해 입식시험을 마칠 계획이며, AI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을 경우 다음달 말부터는 가금류 사육이 완전 정상화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