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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으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서울메트로가 지하철에 부착된 일본제 상품 광고를 서둘러 철거했습니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지난 11일부터 지하철 2호선과 3호선 각 전동차마다 일본제 상품 광고를 2백 개씩 게재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이 광고는 당초 다음달 10일까지 한 달간 게재될 예정이었지만, 독도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국민 정서를 자극할 수 있다고 판단해 15일 광고를 모두 제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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