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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급락에 힘입어 오름세로 출발한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들의 매도 속에 1천5백선이 붕괴되면서 장중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코스피는 16일 오전 10시48분 19.47포인트 떨어진 1,489.86으로 장중 연중 최저치를 경신했습니다.
코스피의 장중 연중 최저치는 지난 10일 장중 기록한 1,495.44였습니다.
외국인은 28일째 순매도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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