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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이 비만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부산대학 연구팀은 실험쥐들을 세 그룹으로 나눠 먹이에 따른 체중 변화를 3년 동안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고지방 음식을 먹은 쥐는 체중이 143그램에서 291그램으로 148g이 늘었고, 또 일반 음식을 먹인 쥐는 체중이 262그램으로 119그램 늘어났습니다.
이에 비해 된장이 10% 포함된 고지방 음식을 먹인 쥐는 체중이 256그램으로 113그램 늘어 체중증가가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은 된장에 함유된 제니스테인 성분이 비만을 억제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공민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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