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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과 캄보디아 간의 국경 분쟁이 양국 군대의 대치로 이어지면서 일촉 즉발의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캄보디아 정부는 170명의 태국군과 민간인들이 양국간 분쟁이 계속되고 있는 사원 인근의 캄보디아 국경을 침범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태국 정부는 주권을 보호하기 위해 국경에 포진하고 있을 뿐이라며 어떤 침범도 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태국과 캄보디아의 국경에 있는 이 힌두사원은 캄보디아 쪽에 있지만 유일한 접근로가 태국 쪽에 있어 소유권 분쟁을 겪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