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는 일본의 학습지도요령 해설서를 통한 독도 왜곡과 관련해서 김도연 장관 명의의 항의서한을 외교통상부를 통해 일본 문부과학성에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서한에는 일본의 이번 조치가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왜곡된 역사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만큼 바람직한 한·일 관계 유지를 위해 즉시 수정조치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일각에서는 하지만 교과부가 지난해 5월에도 일본 문부과학성에 교과서 왜곡에 항의하는 서한을 장관 명의로 발송한 바 있어 실효성 없는 대응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