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강화 모녀 살해사건을 해결한 공로로 인천 강화경찰서 중구지구대 석관선 경사를 경위로 1계급 특진시켰습니다.
경찰은 석 경사가 이번 사건의 전담 수사본부에 파견돼 끈질긴 탐문수사를 벌여 피의자 안 모씨의 차량을 용의차량으로 점찍고 안씨 일당을 검거하는 데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강화서 수사과의 김영규 경사, 강화서 북부지구대 전정현 경장, 인천광역수사대 윤희철 경장에게는 경찰청장 표창이 주어졌습니다.
어청수 경찰청장은 15일 오후 강화서를 직접 방문해 이번 사건을 해결한 경찰관들을 격련하고 특진과 포상을 실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