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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 만든 차, 흙먼지 속 질주!

입력 : 2008.07.15 13:09|수정 : 2008.07.15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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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 상쾌, 통쾌!'

영남대 경산캠퍼스에서는 매년 이맘때면 이런 말들이 저절로 나옵니다. 대학생들이 직접 설계하고 제작한 자동차 대회인  '국제 대학생 자작 자동차대회'가 열리는데요, 특히 마지막날 열리는 차량 테스트는 신나는 한마당이 됩니다.

13일에 열린 자동차 내구성 테스트를 위한 레이스는 그야말로 흙먼지 속에서 진행됐습니다. 자동차 뿐만 아니라 차량 운전자까지 잔뜩 흙먼지를 마시고 나서야, '무사통과' 합격 선언을 거머질 수 있었답니다.

올해로 13번째를 맞는 이 대회는 해를 거듭할수록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올해는 중국 대학팀을 포함해 국내 53개 대학에서 모두 70개팀이 참가했습니다. 종합우승의 영광은 창원대 'AK7' 팀에 돌아갔습니다.

대학생들의 뜨거운 창작과 열정의 현장을 함께 보시죠.

(SBS 인터넷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