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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오늘도 푹푹 찐다"…내륙 곳곳 소나기

입력 : 2008.07.15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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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찜통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폭염 특보도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지금 충청과 남부 내륙지방 곳곳에 폭염 경보와 주의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오늘도 서울의 기온이 31도, 청주와 대구는 33도까지 치솟으면서 찌는 듯한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내륙지방은 대기가 불안정해 지면서 열기가 쌓이겠는데요.

 5~30mm의 요란한 소나기가 지나겠고요. 남부지방엔 다시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구름의 모습입니다. 지금 전국적으로 옅은 안개가 끼어 있습니다.

오후에는 군데군데 소나기 구름이 발달하겠는데요, 주춤하고 있는 장마 전선은 내일부터 다시 영향을 주겠습니다.

오늘은 전국적으로 구름이 많이 끼겠습니다.

오후 에는 소나기가 지나가는곳이 있겠고요.

특히, 오늘 밤부터 내일까지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낮 기온은 어제와 비슷하겠는데요, 서울 춘천 대전 31도, 전주 광주 32도, 청주와 대구는 33도까지 오르면서 무덥겠습니다.

내일은 아침에 서울 경기지방을 시작으로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많은량의 비와 함께 더위가 잠깐 주춤하겠는데요.

남부 지방은 모레까지 비가 이어지면서 무더위가 당분간 계속되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