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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간 쇠고기 협상에 대한 국회 국정조사가 14일부터 시작됐지만 청문회 증인 채택 등을 둘러싼 여야간 견해차로 초반부터 난항이 예상됩니다.
여야는 당초 14일 오후 4시 반에 국정조사 특위 1차 회의를 소집하려 했지만, 청문회 증인 채택 등을 둘러싼 양당간 견해차로 무산됐습니다.
이에 따라 여야는 양당 간사간 협의를 통해 우선 합의 가능한 청문회 범위와 일정 등을 논의한 뒤, 16일로 예정된 국회 본회의에 국정조사 계획서를 보고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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