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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에서 자살 폭탄테러가 발생해 민간인과 경찰 등 24명이 숨지고 40여 명이 다쳤습니다.
폭탄테러는 마을의 한 시장 안에서 경찰 차량을 겨냥해 발생했습니다.
현지 경찰은 이번 테러가 탈레반의 소행이라고 비난했지만 탈레반 측은 즉각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한편 남부 지역에서는 미군 주도 연합군과 탈레반 반군 사이에 교전이 벌어져 미군 9명을 포함해 40여 명이 숨졌습니다.
나토는 성명에서 양측 모두 사상자가 발생했지만 치열한 교전이 계속되고 있어 정확한 사망자 수는 확인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