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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소나 육우를 한우로 속여 판 정육점이 적발됐습니다.
서울시는 지난달 24일부터 시내 정육점 200여 곳을 대상으로 단속을 벌인 결과, 젖소나 육우를 한우로 속이거나 원산지를 제대로 표시하지 않은 업소 등 61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적발된 업소에 대해 관할구청에 행정처분을 의뢰하고, 이달말까지 재래시장내 식육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적정 여부와 위생 환경에 대해 계속 단속을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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