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2일 한강시민공원 잠실지구에서 제2회 장애인 수영 한강건너기 행사를 엽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시각, 청각, 지체 장애인 130명과 비장애인 170명이 함께 한강시민공원 잠실지구에서 출발해 뚝섬지구까지 1.6㎞를 수영으로 건너게 됩니다.
서울시는 장애인 40여 명이 참가한 지난해 대회에서 당사자를 비롯해 친구와 가족들의 반응이 좋았다며, 올해 행사에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면서 장애에 대한 편견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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