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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이 올들어 큰폭으로 늘어난 대차거래와 공매도에 대해 일제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증권사가 공매도 주문에 대한 확인의무를 준수했는지의 여부와 대차거래 중개기관인 증권예탁결제원의 담보관리가 잘 이뤄지고 있는지, 집중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외국인들이 단기차익을 올리기 위해 대차거래와 공매도를 일삼아 국내시장을 교란하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으로 보여집니다.
증권예탁 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월평균 대차거래, 공매도 규모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92%, 15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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