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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이 높을수록 암으로 사망할 가능성이 낮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에모리대학 연구팀은 25살에서 64살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암으로 인한 사망률을 교육수준과 비교 연구했습니다.
그 결과 대학 이상 교육을 받은 고학력자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암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은 암 조기 발견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암으로 인한 사망률이 감소하고 있지만, 저소득, 저학력 층의 경우 고소득, 고학력층에 비해 건강검진에 소홀해 암 사망률이 높다고 지적했습니다.
(공민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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