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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강화도 윤 씨 모녀 납치 살해사건의 용의자들이 오늘(11일) 새벽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정경윤 기자! (네, 사회부입니다.) 살해 용의자들의 검거소식 자세히 전해주시죠.
<기자>
공개 수배 중이던 강화도 윤 씨 모녀 납치 살해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 3명이 오늘 새벽 검거됐습니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인천 강화경찰서는 윤 씨 모녀 납치 살해사건의 유력한 용의자 3명을 검거해 현재 조사 중이며 오늘 중으로 중간 수사 결과를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용의자들의 신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이 밖에 납치 살해에 가담한 나머지 1명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윤 씨는 지난 달 17일 강화도의 한 은행에서 현금 1억 원을 인출한 뒤 딸과 함께 사라져 지난 1일 인근 바닷가 제방 도로 옆 갈대밭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이 사건이 재산을 노린 납치 살해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수사를 벌이다 실종 열흘만에 사건을 공개하고 지난 5일 용의자 한 명의 몽타주를 만들어 배포해 공개수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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