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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심리 추락…기대지수 42개월 만에 최저

김용철

입력 : 2008.07.10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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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상승에 경기 하강이 심화되면서 앞으로 경기나 생활 형편, 또 소비지출에 대한 소비자들의 심리가 다시 악화됐습니다.

통계청은 6월 소비자전망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비자기대지수는 전달에 비해 5.4포인트 내린 86.8로 기준치 100을 밑돌았습니다.

2004년 12월의 86.5 이후에 42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