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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데일리] 상반기 국내 중소형 운용사 선전

입력 : 2008.07.10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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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국내 주식형펀드 운용성과에서 중·소형 운용사들이 대형사들에 비해 양호한 성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8개 자산운용사를 대상으로 상반기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JP모건과 동부운용이 마이너스 5%, 한국밸류자산운용이 마이너스 7%를 기록해 중·소형 운용사들이 상위권을 차지했습니다.

또 배당주식형펀드에서는 신영투신운용이 마이너스 6%로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고, 중·소형주식형펀드에서는 유리자산운용이 마이너스 4%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같은 결과는 중·소형 운용사의 경우 펀드수가 적어 주력 펀드 운용에 집중하기가 쉬운데다, 가치주 편입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아 하락장에서 수익률 방어에 성공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