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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도 끈적끈적 무더위…모레 비소식

입력 : 2008.07.09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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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오늘(9일)은 서울과 수도권지방에도 한때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었습니다.

햇볕이 너무 뜨거워서 살갗이 타는 듯한 느낌까지 들었는데요

내일도 끈적끈적하고 무더운 날씨는 계속 되겠습니다.

구름의 모습입니다.

밤사이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갑자기 지나갈 가능성이 있고요.

북쪽으로 밀려갔던 장마전선은 금요일쯤 우리나라를 지나가면서 살짝 영향을 주겠습니다.

지역별 날씨입니다.

내일도 서울.경기는 맑고 무덥겠습니다.

서울의 낮기온은 31도, 수원은 32도까지 올라가겠습니다.

강원도는 햇볕이 뜨겁겠습니다.

춘천의 기온은 33도로 예상됩니다.

충청도는 아침에 안개가 끼겠고요.

햇볕이 들면서 맑게 개겠습니다.

대구는 오늘밤에도 열대야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도 낮기온은 35도까지 치솟겠습니다. 

호남은 아침에 안개 끼는 곳이 있겠고요.

제주도는 오늘처럼 무덥겠습니다.

금요일에는 비소식이 있습니다.

하지만 약하게 지나갈 것으로 보여서 더위를 식혀주기에는 무리가 있을것으로 예상이됩니다.  .

올림픽이 딱 3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손님맞을 준비를 하고 있는 중국은 인공적인 비를 만들어서 공기까지 깨끗하고 청소를 하고 하는데요. 

결과가 어떨지는 좀 더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