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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여자 택시기사 살해사건 용의자 신원 확인

유영규

입력 : 2008.07.09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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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여자 택시기사 살해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전북 익산경찰서는 용의자의 신원을 확인하고 추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숨진 김 모 씨의  택시 안에서 지문을 채취해 도내 성범죄 전력자들의 지문과 대조작업을 벌인 결과 30대 중반의 남성 A씨를 용의자로 지목했습니다.

이 용의자는 10여 년 전에 성범죄를 저질러 구속 수감된 적이 있으며 익산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