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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20억 원 어치의 유사휘발유를 제조해 판매한 혐의로 제조업자 45살 이 모 씨 등 2명을 구속하고, 도·소매상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씨 등은 지난 2006년 6월 계룡시 두마면에 유사휘발유 공장을 차린 뒤 하루 평균 10만 리터씩 최근까지 1300만 리터를 제조해 판매한 혐의입니다.
특히 이들은 유가가 오르자 이른바 대포차량을 구입해 택배차량으로 위장한 뒤 운전자들에게 직접 판매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TJ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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