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예심, 11일 최종 리허설, 14일 최종 선발전
세계 최고의 미녀를 가리는 미스유니버스 선발대회가 8일 예비심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미스유니버스 2008 조직위원회는 8일 밤 대회 개최지인 베트남 남부 나짱의 다이아몬드베이 리조트에서 예비대회를 가짐으로써 14일 최종 발표까지 일주일간의 본격적인 콘테스트에 돌입했다.
베트남에서는 처음 갖는 이번 제57회 미스유니버스 선발대회에는 미스코리아 이지선 양을 비롯해 전 세계 80개국의 미녀들이 참가해 아름다움을 겨룬다.
80명의 미녀들은 지난달 중순 베트남에 도착해 호찌민과 하노이, 하롱베이 호이안 등을 돌며 자선패션쇼와 갈라디너 등을 가졌다.
미녀들은 8일 밤 수영복과 이브닝 가운에 대한 예비심사를 시작으로 9일에는 보도진과의 인터뷰가 계획돼 있으며 11일에는 종합 리허설을 갖는다.
최종 선발대회는 14일 오전 10시(한국시간) 열린다.
(하노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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