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킬라우에 화산 폭발의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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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뻘건 용암이 십수미터씩 치솟는 모습, 가히 지옥의 재현이라 할 만 한데요.
하와이 킬라우에 화산이 폭발해 용암을 내뿜는 광경이 촬영됐습니다.
끓는 듯한 용암은 해안가로 흘러들어 수증기를 만들어내며, 근처 지형을 바꿔놓는 모습인데요.
용암의 치솟는 높이가 무려 12m를 넘습니다.
하지만 현지 관계자들은 이번 화산 폭발이 주민들을 위협할 정도는 아니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 섬의 안전에 큰 영향은 없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하와이 킬라우에 화산은 지난 1983년 이후 활동을 계속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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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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