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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사들이 여전히 계열사에 의존해 펀드를 팔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난 5월 자산운용사들이 계열 판매사를 통해 펀드를 판 설정액은 모두 221조 3천억 원으로, 전체 펀드 설정액의 65%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은행의 '계열사 펀드판매 밀어주기' 관행이 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산운용사들이 계열사 은행을 통해 펀드를 판 설정액은 61조 3천억 원으로, 이는 계열사를 통한 판매 설정액의 절반이 넘는 52%에 해당하는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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