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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미 경제 최악의 상황 아직 안왔다"

최희진

입력 : 2008.07.09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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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리트가 미국 경제 최악의 상황이 아직 오지 않았다는 경고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뉴욕증시에서 국책모기지업체인 패니매와 프레디맥이 급락한 것에 대해, 월스트리트가 경기 추가 악화에 대한 강력한 경고신호를 보낸 것이라고 해석하면서 이같이 전했습니다.

또 신문은 투자자들이 향후 장세에 대한 확신을 가지지 못하고 있다며, 프레디맥과 패니매의 주가 폭락은 증시의 하락세와 대형은행의 추가 손실 가능성과 함께 현재의 주택침체가 더 심각하고 오래 지속될 것이란 투자자들의 우려가 반영된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