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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배우 매튜 매커너히, '아빠' 됐다

입력 : 2008.07.09 09:32


할리우드 스타 매튜 매커너히(38)가 아빠가 됐다.

8일 로이터 통신과 할리우드 닷컴 등에 따르면 매커너히의 여자친구인 브라질 출신 모델 카밀라 알베스는 7일 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딸을 출산했다.

매커너히는 연예 전문지 OK!에 보낸 성명에서 "카밀라와 나 모두 지쳤으나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기적인 새 생명을 만들어내 대단히 행복하다"며 "이제 함께 아이를 기르는 대단한 모험이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웨딩 플래너', '사하라' 등의 영화에 출연한 텍사스주 출신 배우 매커너히는 2005년에는 연예 전문 잡지 피플의 '가장 섹시한 남자'로 뽑히기도 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