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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시장에서 재벌 2,3세들의 주가조작 의혹을 수사중인 서울 중앙지검은 D그룹 4세 박모 씨가 대주주였던 코스닥 상장사 뉴월코프 본사를 압수수색했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박 씨와 관련된 횡령 의혹에 대한 첩보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또 박 씨가 재벌가의 일원이라는 후광으로, 경영권을 인수하고 실제 실행할 의사가 없던 유상증자 계획 등을 발표해 시세를 조종하려 했는지도 조사할 예정입니다.
검찰은 박 씨 외에도 H사 3세 김모 씨 등 코스닥 업체들과 내부 거래를 통해 부당 이득을 얻었다는 의혹이 있는 재벌 2,3세 예닐곱 명에 대해서도 수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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