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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 중요유형문화재 5호로 지정돼 있는 오정숙 명창이 7일 향년 73세의 나이로 타계했습니다.
동초 김연수제 판소리의 전수자인 고 오정숙 명창은 전라도의 짙은 정서를 가장 잘 표현하는 국내 최고의 명창으로 동초제 판소리를 보급하는데 앞장섰으며 최근에는 완주군 운주면에 동초각을 지어 후진을 양성하는데 전념해 왔습니다.
고 오정숙 명창의 빈소는 원광대병원에 마련돼 있으며 국악계는 장례위원회를 꾸려 5일장으로 장례를 치를 계획입니다.
(J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