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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아시아 이머징마켓의 배당주펀드 평균수익률은 -8%.
주식형을 포함한 아시아 이머징펀드 전체 평균이 -20%대인 점을 감안하면 두 배 이상 좋은 성적입니다.
평균수익률이 -30%가 넘는 중국과 인도 주식형과는 비교가 안됩니다.
하락장에서도 이렇게 배당주펀드가 선전하는 것은 투자종목이 대부분 우량가치주로 구성돼 있기 때문입니다.
[구기동/ING자산운용 마케팅이사 : 가치주인 경우 시장이 상승하는 시점에서 시장의 상승폭보다는 다소 낮지만 시장이 하락할 때는 시장보다 더 높게 주가가 형성됩니다. 그래서 시장 변동성에 덜 민감한 특성가진 것이 배당주의 특징입니다.]
매년 2~2.5%씩 나누는 배당수익 또한 배당주펀드의 장점입니다.
국내 배당주펀드 역시 하락장에서 선전하고 있습니다.
최근 1개월 국내 주식형펀드 평균수익률은 마이너스 10%대인데 비해 배당주펀드는 평균 마이너스 6%대로 양호한 성적을 올렸습니다.
국내 주식형펀드 수익률 상위 30위권에도 배당주펀드들이 11개나 진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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