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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횟집 77개 업소 가운데 8곳의 수족관 물에서 대장균군이 기준치보다 최대 86배까지 초과해 검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시는 지난달 횟집과 냉면집 97개 업소의 위생상태를 검사한 결과 18개 업소에서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장균군이 기준치를 초과한 8개 업소를 비롯해,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보관하거나 조리사의 건강진단을 기록하지 않은 9개 업소 등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적발됐습니다.
대장균군 기준치는 물과 식품 안전도의 척도로, 대장균군에 오염된 수족관에 있는 물고기를 날로 먹을 경우 식중독이 발생하는 등 인체에 위험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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