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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민주당 오바마 대선 후보가 탑승한 전세기가 기체 결함으로 불시착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오바마 후보가 탑승한 비행기는 미드웨스트 항공사 소속 전세기였습니다.
이 비행기는 시카고 공항을 출발한 직후 제어장치에 이상이 발견됐습니다.
때문에 예정에 없던 세인트 루이스 공항에 비상착륙해 정비를 받았습니다.
당시 항공기에는 오바마와 참모진 9명, 그리고 취재진 20여 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비행기가 불시착 한 뒤 오바마 후보는 취재진들에게 모든 것이 통제되고 있었으며 조종사가 상황을 알고 있었다고 답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