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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오늘(7일) 오후 김도연 교육과학부 장관과 정운천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김성이 보건복지가족부 장관 등 장관 3명을 교체하는 소폭의 개각을 단행했습니다.
교육과학부 장관엔 안병만 대통령자문 미래기획위원장이, 농수산식품부 장관엔 장태평 전 국가청렴휘 사무처장이,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엔 전재희 한나라당 의원이 내정됐습니다.
공석인 감사원장엔 김황식 대법관이 내정됐습니다.
또 최중경 기획재정부 1차관을 교체하고 후임에 김동수 기획재정부 차관보를 내정했고, 공석이었던 외교통상부 2차관엔 신각수 주 이스라엘 대사를 발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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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은 오늘 오전 각각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외환시장 안정의 필요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 하고 있다며, 필요하다면 환율 안정을 위한 강력한 조치를 함께 취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최종구 기획재정부 국제금융국장은 그동안에도 정부는 공식적으로 밝히지는 않았지만 매도 개입을 해 왔다며, 앞으로도 시장 불균형이 과도하다고 판단되면 외환보유고를 동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정부는 외환시장 개입을 위한 충분한 외화를 보유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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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촛불집회가 열리는 서울광장을 당분간 봉쇄할 방침이라고 밝혀 논란이 예상됩니다.
어청수 경찰청장은 오늘 오전 기자들과 만나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촛불집회는 현행 집시법 규정상 원칙적으로 불법이라며, 불법 집회에 대해서는 즉시 강제권을 발동해 원천봉쇄나 강제해산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진희 서울경찰청장도 서울광장에 설치된 전경버스 차벽을 당분간 유지하고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집회도 봉쇄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한 청장은 그러나 체포영장이 발부된 광우병 대책회의 지도부가 피신하고 있는 조계사에 대해서는 종교시설임을 감안해, 공권력 투입을 최대한 자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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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모녀 납치·살해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용의자의 몽타주와 비슷한 사람을 알고 있다는 시민 제보 20여 건을 받아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경찰은 강화도 안팎에 설치된 CCTV와 휴대폰 통화 내역, 주변 인물 등의 행적들에 대해 탐문수사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경찰이 밝힌 용의자는 신장 173cm 정도에 검은색 계통 칠부 바지를 입었고 뽀얀 피부의 미남형입니다.
경찰은 사건 해결에 결정적인 신고를 한 제보자에게 보상금 5백만 원을 주기로 하고 시민들의 제보를 당부했습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하늘을 날고 싶다는 꿈을 갖고 있던 미국의 한 남성이 의자에 풍선을 매단 채 9시간에 걸친 비행에 성공했습니다.
핀란드에서는 자신의 부인을 업고 달리는 이색 경주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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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폭염특보가 경기도와 충청, 전북지방으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오늘도 찜통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화요일인 내일도 대구 33도, 서울 30도 등 전국의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크게 웃돌면서 찜통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오늘밤 기온이 25도를 웃돌면서 곳곳에서 열대야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상청은 금요일쯤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폭염의 기세가 한풀 꺾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화요일인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남부지방에서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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