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주택 미분양 뿐만 아니라 아파트를 짓기 위한 공동주택용지의 미분양도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토지공사와 대한주택공사가 올 상반기에 분양한 공동택지 291만 7천㎡의 절반인 144만4천㎡가 미분양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수도권 2기 신도시인 경기도 양주 옥정지구에서 21개 필지 가운데 15개 필지가 미분양되는 등, 그동안 인기가 높았던 수도권과 경제자유구역에서도 택지 미분양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토지공사는 택지 미분양이 2∼3년 후 주택공급 차질로 연결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