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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중순부터 최근까지 지수가 300포인트 이상 급락한 장에서는 방어력이 탄탄한 운용사가 상위권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하락장에서 가장 잘 버틴 운용사는 유리자산운용, 신영투신, 한국투신운용 등입니다.
이 가운데 유리와 신영 등은 가치주와 배당주 펀드에 주력하는 운용사들입니다.
이들 펀드들은 최근 급락장에서 손실을 10% 안팎으로 막으면서 수익률 상위권을 휩쓸었습니다.
반면, 지난 3월부터 5월 중순까지 이어진 반등장에서 돋보인 운용사는 삼성투신, 미래에셋자산운용, 한화투신운용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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