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단기외채가 급증하면서 위험수위를 넘어섰습니다.
신경보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3월말 현재 단기외채가 전체 외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60.3%에 달하면서 사상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단기외채 비중은 지난 2001년말 35.3%에서 2003년말에 44.1%로 늘었고 2004년말에는 처음으로 50%를 넘어섰습니다.
중국의 단기외채가 이처럼 급증한 것은 국경을 넘나드는 유동자본의 규모가 커졌고 속도도 빨라진데 따른 것으로 잠재적 위험이 그만큼 커졌다는 것을 반증합니다.
국제적으로 단기외채 비중이 25%를 넘을 경우 위험수준으로 간주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