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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집회 관련 인권 침해상황을 조사하기 위해 국제 엠네스티에서 파견한 조사관이 4일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엠네스티 조사관인 노마 강 무이코씨는 4일 낮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가진 기자회견에서 "엠네스티의 모니터 결과 촛불집회 상황이 악화된 것으로 보고 집회 도중 인권 침해에 대해 조사하기 위해 왔다"고 방한 이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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