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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사 옆 건물서 불…50여 명 대피 소동

김지성

입력 : 2008.07.04 14:44


4일 오전 9시 50분쯤 서울 여의도 한나라당사 바로 옆 건물에서 불이 나 5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불은 지하 식당 일부를 태운 뒤 15분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식당 환풍구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음식을 만들다가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