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시진핑 국가부주석의 방북 선물로 북한에 항공유 5천톤과 인민폐 1억위안을 북한에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의 대북소식통들은 중국은 당정 대표단이 북한을 방문할 때마다 무상원조 성격으로 선물을 제공하던 관례에 따라 지난달 17일부터 19일까지 북한을 찾은 시 부주석의 방북 선물을 제공한 것으로 안다며 이렇세 전했습니다.
하지만 시 부주석의 방북으로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예상됐던 중국의 대북 식량지원은 아직 원조 규모와 시점, 방식 등이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