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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출범할 KB금융지주 초대 회장에 황영기 전 우리금융회장이 내정됐습니다.
국민은행 지주회사 회장 추천위원회는 황영기 전 회장과 강정원 국민은행장 등 4명의 후보에 대한 면접을 실시해, 황 전 회장을 지주회사 회장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습니다.
황영기 씨는 5일 이사회 의결과 다음달 25일 주주총회를 거쳐 지주회사 회장으로 최종 선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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