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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데일리] 위험회피용 파생금융상품 급증

입력 : 2008.07.04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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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위험회피용 파생금융상품 거래규모가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국내 금융권의 장외파생상품 거래규모는 2천 925조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3% 증가했습니다.

올 들어 환율과 금리의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환위험회피 선물환거래나 금리변동성을 줄여주는 금리스왑거래가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그러나 증시부진으로 주가지수옵션 등의 장내파생상품 거래는 줄어들어 전체 파생상품 거래규모는 지난해 보다 7.8% 감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