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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데일리] 미래에셋 "펀드손실 죄송합니다"

입력 : 2008.07.04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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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이 자사가 운용한 펀드의 대규모 손실과 관련해 대고객 사과를 했습니다.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부회장은 3일 최근 중국펀드 등에서 발생한 손실에 대해 죄송하다고 사과했습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보고 회사를 믿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이 공모형 주식형 펀드의 상반기 자산흐름을 분석한 결과 미래에셋증권의 평가손실이 7조 원대로 추산됐는데요.

이는 국내 47개 자산운용사 가운데 가장 큰 손실 규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