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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트렌드] 오뚜기 '즉석국'서 세균 검출

입력 : 2008.07.04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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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데우거나 끓여서 즉석으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즉석 국, 아시죠?

오뚜기에서 만든 즉석국 3개 제품에서 기준치 이상의 세균이 검출돼 긴급 회수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달 인천 계양구가 실시한 식품 정기 수거검사 결과, 오뚜기 맛있는 사골 우거지국 등 3개 제품에서 기준치를 넘는 세균이 검출돼, 시중에 유통된 총 1,193kg에 대해 회수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검출된 세균 수는 그램 당 각각 5천만, 240만,  4,100만으로 기준치인 그램당 10만을 최대 50배까지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회수 대상은 각각 2008년 3월과 6월에 제조된 제품으로 모두 1,193kg에 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