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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포털] 교과서 채택 둘러싼 '출판대전'

입력 : 2008.07.04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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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조선닷컴 기사 하나 더 보시겠습니다.

내년 1 학기부터 전면 교체되는 중1, 고1 영어, 수학 교과서 채택을 둘러싸고, 30개가 넘는 출판사가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교과서로 채택되면 자연히 그 출판사가 낸 참고서와 문제집의 판매도 늘기 때문인데요.

1백 가지가 넘는 교과서 가운데 어떤 것을 채택할 지는 학교 자율이다보니 교사의 영향력이 절대적입니다.

그러다 보니 교사들의 경조사는 물론이고 회식 비용을 대기도 하고, 돈봉투까지 건내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그 실태를 전했습니다.

(안자영 리포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