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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한국 아이닷컴 기사 보시겠습니다.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이탈리아 대성당에 낙서한 일본 대학생들이 정학 처분을 받아 도리어 이탈리아가 놀라고 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피렌체에 있는 이 성당주변에서는 낙서가 공공연히 이뤄지고 있는데요.
지난 2월에 수학여행을 갔던 일본 대학생들이 일본어로 기념낙서를 했고 이를 발견한 일본인이 해당학교에 알리면서 일이 벌어졌습니다.
학생 3명은 정학 처분을 받았고, 2년전 신혼여행갔다가 이름을 남기고 온 고교 야구부 감독도 이름이 뒤늦게 밝혀져 감독직에서 해임됐습니다.
(안자영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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